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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대 박성현 순천교도소장 취임…"엄정한 수용질서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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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신임 순천교도소장 취임식. 순천교도소 제공 박성현 신임 순천교도소장 취임식. 순천교도소 제공  제51대 순천교도소장에 박성현 소장이 지난 7일 취임했다.

박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직원 모두가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2000년 교정간부 44기 7급 공채로 임용돼 법무부 교정본부에서 근무했으며, 2017년 교정관으로 승진했다. 2024년 서기관 승진 이후 전주교도소 보안과장과 광주교도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전임 윤대하 소장은 퇴임을 앞두고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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