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순천시 제공전남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및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11일 순천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은 성가롤로병원과 순천의료원, 순천한국병원, 순천제일병원, 순천중앙병원, 순천병원 등 관내 6곳이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 149곳과 약국 105곳이 비상 진료에 참여하며, 보건소와 읍·면 보건진료소 21곳은 순환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시 보건소는 연휴 동안 '보건의료 상황실'과 '감염병 감시 대응반'을 운영해 응급의료 상황을 총괄 관리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순천시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상담센터(12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