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검색
  • 0
닫기

김영록 전남지사, 한국갤럽 '상반기 시도지사 평가'에서 '긍정률 1위'

0

- +

리얼미터의 6월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도 55.2%로 전국 1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53% 긍정평가로 전국 시도교육감 중 2위

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가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5 상반기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올 1월부터 6월까지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전국 만 18세 이상 17,707명(17개 시도별 최대 4,772명, 최소 156명)을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긍정률 63%로 전국 시도지사 가운데 가장 높은 직무수행평가 긍정률을 기록했으며 부정률은 19%에 그쳤다.

이 같은 김영록 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률은 전국 시도 평균 직무 긍정률 48%보다 크게 높았고 부정률도 평균 35%와 비교해 낮았다.

김영록 전남지사에 이어 김철우 경북지사가 긍정률 55%로 뒤를 이었고, 긍정률 53%를 얻은 김동연 경기지사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17개 시도별 ±1.4~7.8%포인트며 평균 응답률은 15%(총통화 118,118명 중 17,707명 응답 완료)이다.

또 김영록 전남지사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2025년 6월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긍정평가에서 55.2%를 기록하며 8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김영록 지사의 이 같은 긍정평가는 지난달 59.5%에 비해 4.3%포인트 하락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2025년 6월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53%의 긍정평가를 받아 전국 시도교육감 가운데 제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김대중 교육감 역시 지난달에 비해 1.9%포인트 하락했다.

리얼미터의 이번 여론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 5월 28일~5월 30일과 6월 27일~6월 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3,600명(시도별 5월~6월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3.1%이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