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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수족관' 여수 해양과학관, 추석 연휴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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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체험콘텐츠 강화…11~12일 관광객 맞이
닥터피쉬 상어 수조 새단장, 라이브스케치 체험도

전남 여수 해양수산과학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추석 연휴인 11~12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양수산과학관 제공전남 여수 해양수산과학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추석 연휴인 11~12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양수산과학관 제공전남 여수 소재 해양수산과학관이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정상 개관하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여수 해양과학관은 신기한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생동감 있는 디지털 체험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에게 인기를 끌며 매년 6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관광명소다. 
 
해양과학관은 특히 체험 수족관 등을 새롭게 꾸민 뒤 지난달 다시 문을 열었다.
 
새롭게 단장한 체험 수족관에는 벽면 녹화 수조와 닥터피쉬·잉어류 수조를 마련했다.
 
블랙팁상어, 화이트팁상어 등 상어 수조와 직접 그린 그림을 스크린 화면에 띄워보는 라이브스케치 등 생동감 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구례에 위치한 섬진강어류생태관도 추석 연휴인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정상 개관한다. 
 
2020년 수해 피해를 입은 어류생태관은 1년여 동안 복구를 완료하고 지난 4월부터 정상 운영 중이다. 
 
전시장 입구 대형원통수조에는 아로와나를 비롯해 레드 테일켓 피쉬, 콜로소마 등 대형 열대어 중심으로 전시했고, 파노라마 수조에선 섬진강 민물고기를 만나볼 수 있다. 
 
야외 공간에는 공룡테마파크, 생태순환 놀이터와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과 함께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민족 명절 추석을 맞아 따뜻한 고향 품에서 일상을 벗어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체험공간을 준비해 해양과 담수 수생태 문화공간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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